Honey cell ::3 꿀 가득가득 모으기 23

GAN(Generative Adverserial Network)_Pix2Pix :: 19.05.20

19.05.20의 세미나 기록_ 발표하는 날은 너무 피곤하다..... Gan(Generative Adverserial Network)의 종류 중 하나인 pix2pix의 코드를 train 시키고 변형하여 test 중인데 그 과정을 기록하고 오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. 발표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해야할 것들과 그것들의 해결방안을 나열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준비하였습니다. -스케치와 실제이미지를 넣어서 G가 실제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train한 것을 test 해보기 Val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test함 그럼 test 폴더는 어떻게 되는걸까??(아직 의문) -G가 어떤 것을 기반으로(latent code 삼아서) 색과 모양을 뽑아내는지 원리 이해하기 ->코드를 살펴보면 train 을 시작하면 train ..

연구/GAN 2019.05.21

모두의 딥러닝 14강 :: 19.05.17

Honey cell_1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구분하는 실험을 하기 위해 이용하여 잘 구분하는 모델을 만들어보도록 한다. df_pre = pd.read_csv(’../dataset/wine.csv’, header=None) df = df_pre.sample(frac=1) sample( ) 함수는 원본데이터에서 정해진 비율만큼 뽑아오는 함수로 frac=1이라고 매개변수를 주면 100%를 불러오고 0.5로 지정하면 50%만 랜덤으로 불러온다. frac은 fraction 의 줄임말인 것 같은데 fraction은 쪼개다, 분수..정도의 의미가 있어 사용한 것 같다. print(df.info()) 를 통해 info()로 전체정보를 출력해보면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데 info() 함수가 조금 생소하다. 어떤 원리로..

Honey Cell_시작

지금까지 거의 1년 동안 새벽마다 세미나를 듣고 발표를 해왔지만 세미나가 끝나면 수업 가기 바빠서 노트나 워드에 저장해두고 따로 정리를 해두진 않았다ㅜㅜ. 나의 공부법은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기면 그 개념을 깊게 찾아 공부하고 다시 공부하던 곳으로 돌아오는 식이고 코드 한 줄 한 줄 이해해나가는 스타일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그러다 보니 깊게 찾아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지 못했고 또한 공부 속도가 굉장히 느린 편이다. 한 가지를 공부하다 보면 다른 개념으로 멀리멀리 뻗어나가는 나의 공부스타일 때문에 오랫동안 기억하지 못하고 정리도 못하곤 했는데 이를 개선해 나가기위해 생각해 낸 방법이 블로그이다. Deephive!! 교수님께서 만들어 낸? 단어인데 주워왔다..ㅎ BeeHive는 벌집이다. 벌집에 꿀벌..

카테고리 없음 2019.05.19